LA 수도·전기세 고공행진... 일부 가구는 “2,000달러 넘기도”

    LA 수도·전기세 고공행진... 일부 가구는 “2,000달러 넘기도”></p>
						

						<p class= 올 여름 LA 지역에서 7월부터 두 달 간 사용한 수도·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와 고민하는 주민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는 지난 2015년 로스앤젤레스 수도전력국, LADWP가
    전기세 5년 인상안을 도입한데다
    지속된 폭염으로 누진세까지 붙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한솔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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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사용한 수도 전기세를 받아본
    LA 주민들은 충격을 받습니다.
    수도전기세가 너무 높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일부 가구들은 두 달간 사용한 수도전기세만 2천 달러를 훌쩍 넘겼습니다.

    컬버시티의 한 주택에 사는 여성은
    심지어 전기세가 무서워 의식적으로 등을 끄는 습관을 들였는데도
    요금이 천 달러를 넘겼다고 푸념합니다.

    [녹취]

    이에 로스앤젤레스 수도전력국, DWP의
    섀런 그로브 디렉터는 올해 유난히 폭염이 길었기도 했고,
    또, 지난 2015년 시에서 제정한 전기세 인상안으로
    5년 동안 매년 7월 1일에 전기세가 일정 금액이 인상되기 때문이라고 전합니다.

    [녹취]

    거기에다 캘리포니아 주가 실시하고 있는 누진세 적용으로
    수도나 전기를 많이 사용할수록 수도 전기세 고공행진은
    더 탄력을 받습니다.

    DWP는 전기세 인상은
    노후된 전기 시설 교체와 재생에너지 개발 등을 위해서는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전합니다.

    이 전기세 인상안에 따라 2020년까지 매년 7월 1일이 되면 일정 전기세가 오르는데
    5년 간 총 21%가 인상될 방침입니다.

    YTN NEWS FM 김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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