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큰 산불 대비해, 새로운 소방 헬기 기술 테스트 중

    남가주 큰 산불 대비해, 새로운 소방 헬기 기술 테스트 중></p>
						

						<p class= 남가주 지역에서 잦은 산불로 인한 피해가 큰 상황입니다.
    이에 소방 헬리콥터가 물을 채우는 시간을 줄이고, 빠른 화재 진압할 수 있는
    새로운 소방 헬기 기술이 테스트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송주희 기자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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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지역은 고온 건조한 기후로 인해
    산불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46명이 사망하고, 1만 1천 채 이상의 집이 전소됐으며,
    120만 에이커의 임야가 불에 탔습니다.

    산불은 건조한 식물로 인해 빠르게 번지며, 진압이 힘든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많은 소방 헬리콥터가 투입되어 물을 뿌리더라도,
    물을 다시 채워넣어야 하는 시간이 걸리기 떄문입니다.

    이에 애너하임 파이어 앤 레스큐와 오렌지카운티 소방 당국, 그리고
    OC 파크 측은 원격 스노플 현장 기술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헬기에 도입하겠다고 알렸습니다.

    소방 당국측은 이 기술이 화재로부터 지킬수 있는,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자원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녹취]

    현재 테스트 중에 있는 이 기술은 스노클 호스를 이용해
    이동가능한 오픈 탑 탱크를 설치하고, 이곳이나
    영구적인 유역에서 스노클 호스를 통해 헬기에 물을 옮기게 됩니다.

    헬기 조종사는 라디오 신호을 통해 밸브를 작동시키며,
    화재 발생 근처 유역에서 물을 가져오게됩니다.
    이로 인해 지상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최소로 필요로하며,
    물을 채우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가주 주민은 이 새로운 기술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녹취]

    이 기술은 지난 월요일(11일)에 시범 시행 됐으며,
    추후 몇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효과를 지켜볼 계획이라고 알려졌습니다.

    YTN NEWS FM 송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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