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지역, 아동학대 사망자 수 감소하는 추세!

    LA카운티 지역, 아동학대 사망자 수 감소하는 추세!></p>
						

						<p class= 최근 아동학대 관련 사건이 빈번히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LA 카운티 지역에서 아동학대로
    사망하는 아동 수가 줄고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었습니다.
    또한 학대와 방치로 보호소에 위탁된 아동의 수도 감소했다는데요,

    자세한 내용, 송주희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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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카운티에서 아동학대로 인해 사망하는 아동의 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연구 보고가 있었습니다.
    지난 2016년 부모, 친척, 간병인으로부터 학대로 살해 당한
    아이들은 14명으로, 2015년 18명보다 감소한 수치입니다.
    또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아동 방치로 인해
    보호소에 위탁된 아동의 수도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인터 에이전시 의회의 디엔 틸튼 덜피 전무는
    그 동안의 아동학대 사건들은 아동 보호 시스템에 깊은 영향을 줬다고 말하며,
    LA카운티에서 친척, 간병인으로부터 살해당한 아동의 수는 현재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카운티 측은 아동 학대 비율을 더욱 감소하기 위해서 연구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가족 서비스 에이전시, 검찰, 법 집행 기관 등이
    아동 학대 자료를 추적하고 기록할 것과 아동학대 케이스를 아동 보호 기관과
    공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렇게 아동 학대 사망 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안전하지 않은 상황에 놓여
    사망하게된 유아의 수는 2016년 47명으로, 2015년 24명보다 증가했습니다.
    유아와 같이 침대를 공유할 경우, 자는 동안 쿠션, 이불, 또는 신체에 깔려 사망한다는 것입니다.

    LA카운티 소방당국의 메디컬 디렉터인 클레이턴 카젠 박사는
    이와 같이 어린 아이와 성인이 침대를 공유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녹취]

    아동 학대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숨겨진 채 학대 당하는 아동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며,
    사회 복지사에 더 많은 교육이 요구된다는 의견도 제안됐습니다.

    YTN NEWS FM 송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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