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중간선거 한 달 앞... 민주당 지지율, 공화당에 13%포인트 앞서

    11.6 중간선거 한 달 앞... 민주당 지지율, 공화당에 13%포인트 앞서></p>
						

						<p class= 오는 11월 6일 중간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시행된 CNN방송의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에 13%포인트 앞서는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CNN이 여론조사기관 SSRS과 함께 지난 4일에서 7일까지
    성인남녀 천 9명을 상대로 전화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오늘이 투표일이라면 당신의 선거구에서 어느 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4%가 민주당, 41%가 공화당이라고 답했습니다.

    13%포인트의 격차는 9월 초 같은 여론조사 때의 10%포인트보다
    조금 더 벌어진 수치입니다.

    여성 응답자의 63%는 민주당을, 33%는 공화당을 지지했지만,
    남성 응답자 사이에서는 공화당 지지율이 50%, 민주당 지지율이 45%로
    그 격차가 조금 적었습니다.

    "중간선거 후 어느 당이 의회를 장악할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이런 정치성향과 반대되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공화당이 수성할 것이라는 예상이 50%인 반면,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승리해 다수당을 탈환할 것이라는 전망은 34%에 그쳤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2%였습니다.

    고교 시절 성폭행 미수 의혹을 받은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의 인준을 둘러싼 격한 대립은
    일단 민주당의 표심을 결집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민주당 성향의 응답자 가운데 자신이 `대단히 또는 매우` 투표에 열성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62%로
    지난달의 55%에서 7%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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