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관리 "한미 대규모 연합훈련 중단... 통상훈련은 계속"

    백악관이 한미 연합훈련을 중단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한미 간 대규모 연합 훈련은 하지 않겠지만,
    통상적인 훈련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백악관의 한 관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관련 발언에 대해 해명하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마친 뒤 아직 귀국하지 않은 데다,
    미 정부의 공식 설명이 없는 상황에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는 데에 따른 대응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가진 오찬 자리에서,
    6개월에 한 번씩 실시하는 한미 합동군사훈련은 중단하지만,
    통상적인 태세훈련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미국은 매일 이뤄지는 공조 외에
    해마다 `폴 이글, 맥스선더, 을지프리덤가디언` 같은 대규모 연합훈련을 치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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