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제재 완화 유지..."핵 협정 탈퇴 안할 듯"

    이란과의 핵 협정을 파기하겠다고 압박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 조치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15년 맺은 핵 협정에 따라
    미국과 세계 주요국이 내린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 조치를 연장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의회와 유럽연합 동맹국에
    이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감 시한을 제시하고,
    진전이 없을 경우 핵 협정을 파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국무부의 한 고위 관리는
    현재까지는 이란 핵 협정을 유지하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막판에 최종 결정을 바꿀 가능성은 상존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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