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트럼프 명령하면 B-1B로 북한 선제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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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북미 간의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이 이미 구체적인 선제 타격 계획을 마련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B-1B 폭격기를 앞세워 북한 미사일 기지 여러 곳을 동시에 타격하는 건데,
    한반도 안보를 둘러싼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가 구체적인 대북 선제 타격 작전을 세워뒀다",
    NBC 방송이 전·현직 고위 장성들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입니다.
    괌에 배치된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 랜서`를 동원해
    북한의 미사일 기지와 발사 시험장 등 20여 곳을 정밀 타격하는 방안입니다.

    B-1B 편대는 지난 두 달여간 11차례에 걸쳐
    선제 타격을 상정한 연습 출격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 명령만 떨어지면 언제든 실전 출격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B-1B는 미국이 보유한 전략폭격기 가운데 무기 탑재량이 가장 크고,
    북한 영공에서 벗어난 800km 거리에서도 표적을 타격할 수 있습니다.
    B-1B가 선택된 데는 국제 협정에 의해
    핵무기를 탑재할 수 없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이 더 이상의 확전을 원치 않는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제임스 스타브리디스 전 나토 사령관은 해당 방안이
    상황 고조를 최소화하는 군사 옵션 중 하나로 검토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여기에, B-1B를 동원한 대북 작전은 여러 시나리오 중 하나일 뿐,
    유일한 선택지는 아니라는 게 미군 관계자들의 시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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