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빨대 제공 금지법’ LA카운티도 동참

    ‘플라스틱 빨대 제공 금지법’ LA카운티도 동참></p>
						

						<p class=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서명도 마쳤고,
    스타벅스, 디즈니랜드 등 큰 업체들도 이미 동참하고 있는
    ‘플라스틱 빨대 제공 금지 운동.’ 이제 LA 카운티도 함께합니다.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이사회가 내년 1일부터 시행을 목표로
    고객이 요청하지 않는 한 빨대 제공을 금지하는 조례안 제정을 추진합니다.

    김한솔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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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7월, 스타벅스로부터 시작된 ‘플라스틱 빨대 퇴출 운동’이
    LA 카운티까지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이사회가 9일(화) 카운티 내
    지방자치제가 실행되지 않는 곳에 한해
    음식과 음료 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고객이 요청하기 전
    플라스틱 빨대를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례안 마련을 예고했습니다.

    사실 카운티 내 많은 자치구가
    이미 플라스틱 빨대 퇴출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산타모니카 시는 플라스틱 접시, 쟁반, 컵을 포함한
    일회용 제품 일체에 대한 제공 금지를 주문했고
    이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산타모니카 리차드 블룸 시의원은 무분별한 플라스틱 제품 사용으로
    환경이 오염되고 있다고 전하며 정부차원에서 환경 보호를 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말리부도 플라스틱 빨대와 식기류를 금지하고 있어
    크리스탈 코브 비치 레스토랑의 경우,
    파스타로 만든 빨대를 제공하고 있는데
    고객들의 반응이 아주 뜨겁습니다.

    이렇게 캘리포니아 주 내에서 자체적으로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금지하는
    지방 자치만 100개가 넘습니다.

    하지만 업체들도 고충은 있습니다.
    빨대로 보바를 먹어야 하기 때문에
    빨대 사용이 필수인 보바티 전문점의 경우
    환경친화적 신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녹취]

    또, 일부 바나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종이, 파스타 등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단가가 너무 비싸져 업자들도, 소비자들도 고민이 깊습니다.

    YTN NEWS FM 김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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