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할리우드 "전기 스쿠터 이용 제재 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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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전기 스쿠터에 대한 제재 움직임이 웨스트 할리우드 시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산타모니카 시가 강력한 제재를 가하겠다고 발표한데 이어,
    웨스트 할리우드 시도 전기 스쿠터 이용을 제한하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웨스트 할리우드 시는 이 지역 보도 위나 거리에
    전기 스쿠터 공유서비스인 `버드(Bird)`와 `라임(Lime)` 등의 스쿠터들이
    그대로 방치돼 있고 제대로 회수 조차 되지 않고 있어,
    이로 인해 보행자는 통행에 불편함을 겪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피해 또한 커져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전기 스쿠터 공유서비스 회사들 이
    전기 스쿠터에 대한 정확한 규제나 어떤 방법으로 이용되는지,
    또 어떤 모델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을 시 측에 전달한 바 없이
    갑자기 웨스트 할리우드 보도 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간편히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선보인 전기 스쿠터 공유서비스는
    오히려 시행되는 곳에서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산타모니카와 웨스트 할리우드 지역에 이어,
    샌프란시스코의 오클랜드 시도 전기 스쿠터에 대한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해,
    전기 스쿠터 회사 측에 대한 입장 발표와
    추후 다른 지역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송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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