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캘리포니아 주 방문에 이민자 단체 반대 시위 열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캘리포니아 주 방문에 이민자 단체 반대 시위 열려></p>
						

						<p class= 오늘(12일) 오후 4시께 베벌리힐스 파크에서
    내일(13일) 있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캘리포니아 주 방문에 대한 이민자 단체들의 기자회견과 시위가 진행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캘리포니아 주가 불법 체류자 단속에 비협조적이자 소송을 제기한 바 있으며,
    이번 기자회견과 시위를 통해, 참가자들은 연방 정부와 캘리포니아 주 정부 측의 갈등을
    규탄하고 연방 정부의 이민자 단속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그 현장에, 송주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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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12일) 베벌리힐스 파크에서 남가주 이민단체들의
    기자회견과 시위가 열렸습니다.

    내일(13일) 있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캘리포니아 주 방문에 따른 것인데,
    최근 트럼프 행정부는 불법체류자 단속에
    비협조적인, 피난처 주를 자처하는 캘리포니아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이 같은 트럼프 정부의 이민 단속과 추방, 그리고 소송에 대해 규탄하고
    이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시위가 진행됐는데,
    케빈 드 레온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 민족학교, LA 노동연합 등 이민단체와
    다카 수혜자들이 연설하고 참석했습니다.

    민족학교 소속 25세 크리스틴 박 다카 수혜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으로 인해 많은 젊은 이민자들이 보호 받지 못하고
    추방당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는 받아 들일 수 없는 상황이며
    트럼프 정부의 정책을 지적했습니다.

    [녹취]

    민족학교의 윤대중 회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탄압과 기습 단속에
    캘리포니아 주 주민들과 여러 이민 단체들은 반대하고 저항한다는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과 시위에 참석했다고 말합니다.

    또한 이번 시위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이에 반대하는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단속과 탄압을 중단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이 끝나더라도,
    트럼프 정부가 이민 단속과 소송을 이어간다면,
    이민 단체들의 반발 또한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NEWS FM 송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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