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오피오이드 중독에 긍정적 영향 줄까?

    마리화나, 오피오이드 중독에 긍정적 영향 줄까?></p>
						

						<p class= 오피오이드 남용과 중독 문제는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닙니다.
    오피오이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대안책들은 제안돼 왔으나 효과는 미비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캘리포니아 주 의료용 마리화나 조제시설이 오피오이드 남용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송주희 기자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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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오이드 남용과 중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대안책들이 제시되어왔지만
    여전히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은 오피오이드 문제가 심각하다고 전하며,
    오피오이드를 불법으로 판매하는 블랙마켓도 있어
    남용과 중독 문제를 줄이기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녹취]

    그런데 최근 UC 어바인과 랜드 코퍼레이션의 연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의료용 마리화나 조제시설이
    오피오이드 남용에 긍정적이 영향을 준다고 발표했습니다.

    마리화나가 진통제로써 효과가 있으며, 마리화나 처방을 통해
    오피오이드 처방이 줄어들었으며, 이로 인해 오피오이드 중독 또는
    남용에 대한 사망 비율도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스탠포드 대학에서 약물 중독과 정책을 연구하는 키스 험프리는
    마리화나가 오피오이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며,
    만약 마리화나가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주가 아닌 개인을 상대로 연구해야된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마리화나 처방이 오피오이드에 영향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
    정확하고 세분화된 연구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주 새로운 법률에 따르면, 의료용 마리화나 연구를 위해
    매년 2백만 달러를 제공하겠다고 언급되어 있어, 추후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NEWS FM 송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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