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브라운 주지사, 해변가 및 공원 내 흡연 금지 법안 기각

    제리 브라운 주지사, 해변가 및 공원 내 흡연 금지 법안 기각></p>
						

						<p class=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남가주 내 해변과 공원에서
    흡연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기각했습니다.
    흡연 금지 법안이 지나치게 강압적이기 때문이라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송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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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글레이저 캘리포니아 상원의원과 마크 레빈 하원의원이
    300마일 해변과 280 곳의 주립 공원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발의안을 요청했었습니다.

    그들은 해변과 공원에서의 흡연은 화재 발생위험을 증가 시키고,
    야생동물과 방문객들의 건강에 좋지 않을 뿐만아니라
    쓰레기 발생도 많아 흡연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한 의원은 흡연 금지법안이 통과되지 않는 것은 결국
    공원과 해변가를 찾는 사람들의 건강을 무시하는 것을 뜻한다고 말합니다.

    [녹취:]
    흡연 금지법안이 통과되지 않는 것은 결국
    공원과 해변가를 찾는 사람들의 건강을 무시하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이 법안을 기각했습니다.
    그는 이 흡연 금지 법안이 지나치게 강압적이라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또한 그는 황량한 해변에서도 담배를 피지 못한다면, 어디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겠냐고 말하며,
    정부의 강제적인 권력은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몬타나 지역에 거주하는 스캇 스턴스는
    주 해안가와 주립공원에서의 흡연을 금지하는 법안이
    간접흡연과 환경 오염을 막을 수 있어 매우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법안이 승인되지 않아 이 문제들이 또 발생할 것이라 우려를 표했습니다.

    [녹취: 스캇 스턴스
    주 해안가와 주립공원에서의 흡연을 금지하는 법안이
    간접흡연과 환경 오염을 막을 수 있어 매우 긍정적으로 봅니다.]

    해변 및 공원 내 흡연 금지 법안을 찬성하던
    사람들의 우려는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NEWS FM 송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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