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지역은 라임병 비상

    남가주 지역은 라임병 비상></p>
						

						<p class= 남가주 지역이 진드기를 통해 감염되는 라임병 비상에 걸렸습니다.
    남가주 지역에 야외 활동을 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라임병이 급증한 겁니다.
    CDC, 연방질병통제예방 센터는 야외 활동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채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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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남가주 지역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라임병 환자가
    남가주 지역과 하와이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남가주 지역에 계속되는 고온 건조한 날씨에
    진드기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면서 진드기가 매개가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진드기가 옮기는 대표적인 질병인 라임병 감염이 늘어난겁니다.

    [녹취]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등산이나 레저활동이 늘어난것도 라임병 급증 원인중 하나입니다.
    라임병에 걸리면 두통과 오한, 발열, 피로 등
    감기와 매우 유사한 증상을 보이며 두드러기 같은 붉은 반점을 동반합니다.
    하지만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신경 장애를 일으키는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녹취]

    전문가들은 야외활동을 할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산을 오를때는 풀이 우거진 곳은 피하고 소매가 긴 셔츠와 바지를 입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라임병은 잠복기가 최대 30일로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없어 지나칠 수 있지만,
    증상이 느껴지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YTN NEWS FM 이채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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