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 한인 등록 유권자, 지난 대선때보다 15% 늘어... 16만 4,143명

    캘리포니아 주 한인 등록 유권자, 지난 대선때보다 15% 늘어... 16만 4,143명></p>
						

						<p class= 오는 11월 6일에 실시되는 중간선거에 등록한
    캘리포니아 주 한인 유권자수가 16만 명을 넘어서면서
    2년 전 대통령 선거 때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한인커뮤니티의 정치 참여가
    이번 중간선거에서도 이뤄질 지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캘리포니아 주 유권자 등록 현황 조사 기관인 ‘폴리티컬 데이터’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월 중간선거 기준 한인 유권자수는 총 16만 4천 143명입니다.
    이는 지난 6월 예비선거의 15만 9천 800명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2016년 대선 때의 한인 유권자 추산치 14만 2천여 명 대비 15% 이상 늘어난 수칩니다.

    캘리포니아 주 한인 유권자들의 경우
    자신이 민주당이라고 밝힌 유권자는 6만 304명으로 나타났으며,
    공화당이라고 밝힌 한인 유권자는 3만 5천 656명으로 상대적으로 많이 적었습니다.
    하지만 무당파 또는 기타로 분류된 한인 유권자들도 6만 8천 184명으로
    이들 유권자의 표심이 어디로 쏠릴지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예정입니다.

    지역별로는 LA와 오렌지카운티를 포함한
    남가주 지역 6개 카운티의 한인 유권자수는 모두 12만 7천 5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인 유권자들이 가장 많은 곳은 LA 카운티로 총 8만 805명이 등록돼 있으며,
    오렌지카운티의 경우 한인 유권자수는 총 3만 68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도시별 한인 유권자수는 LA가 3만 9천 948명으로 가장 많았고,
    어바인 5천 391명, 풀러튼 5천 38명, 토랜스 3천 595명, 글렌데일 3천 311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핫클릭!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