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요원 등 우범자 2만 5천명 한국행 항공기 탑승 차단

    IS요원 등 우범자 2만 5천명의 한국행 항공기 탑승이 사전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탑승자 사전확인제도`가 전면 시행된 작년 4월부터 올해 8월까지
    외국인 2만 5천 598명의 한국행 항공기 탑승이 차단됐습니다.
    월 평균 외국인 천 506명의 입국을 출발지 공항에서 막은 셈입니다.

    탑승자 사전확인제는 법무부가 출발지 외국공항 항공사로부터 승객 정보를 넘겨받아
    테러나 범죄 등 위험이 있는 외국인의 한국 입국을 사전에 차단하는 제도입니다.

    한국 입국이 막힌 외국인 중에는 인터폴에 수배된 인물이 14명,
    인터폴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여권을 소지한 사람도 947명 있었습니다.

    무효·분실 여권을 가지고 입국하려다
    탑승이 차단된 외국인이 만 3천 358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과거 한국에 체류하던 중 형사·출입국 범죄를 저질러 입국금지된 사람은 천 621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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