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서 소아암 퇴치 사회공헌활동 20주년 기념행사

    현대차, 미국서 소아암 퇴치 사회공헌활동 20주년 기념행사></p>
						

						<p class= 현대자동차가 어제(13일)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소아암 퇴치를 위한 `현대 호프 온 휠스` 20주년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현대 호프 온 휠스는 고객이 차량을 구입할 경우
    딜러가 대당 14달러씩 기부금을 적립하고
    현대차가 추가 기부금을 납부해 펀드를 조성하는 사회공헌사업입니다.
    현재 미 전역의 830여 개 딜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미국에서 대표적인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미국의 소아암 관련 기금 중 두 번째,
    민간으로 범위를 좁히면 가장 큰 규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호아킨 카스트로·쉐일라 잭슨-리 민주당 하원의원,
    마이크 맥콜·마이크 켈리 공화당 하원의원과 조윤제 주미한국대사,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브라이언 스미스 현대차 미주법인 최고운영책임자는
    "현대차와 딜러들은 1998년부터 소아암을 근절시키기 위한 싸움에 적극 동참해 왔다"며
    "올해도 38개 소아암 치료 연구 프로젝트에 총 천 60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며,
    누적 기부금은 연말까지 총 1억 4천 500만 달러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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