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지역 “한국어 배우기 열풍”따라 LA에 ‘거점 세종학당’ 오픈

    미주 지역 “한국어 배우기 열풍”따라 LA에 ‘거점 세종학당’ 오픈></p>
						

						<p class= 한류에 힘입어 미주 지역에도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에 LA에도 거점 세종학당이 새로 문을 열었는데
    미주 지역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타인종에게
    한국어 뿐 아니라 한국문화도 알리는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한솔 기자의 보돕니다.

    ========================================================

    LA 한국 문화원에서 한국어를 배운지 4개월 됐다는 마이클 팰런 씨.
    우수학생으로 선정돼 얼마 전 한국도 다녀왔습니다.
    한국어를 열심히 배워서 한국을 다시 가고 싶다는 포부도 밝힙니다.

    [녹취]

    대학을 다닐 때 만난 한국 친구로 인해
    한국어에 관심을 갖게 된 팰런 씨는
    이제 다운타운 LA에 새로 연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웁니다.

    13일(목) 다운타운 LA에서
    미주 거점 세종학당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권오기 세종학당 사무총장은
    미주 지역의 26개 세종학당을 총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될
    거점 세종학당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 번째로 들어서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LA 한국 문화원 관계자는 새로 연 세종학당에서는
    한국어 초급과정을 배울 수 있고, 이 과정을 이수하면
    LA 한국 문화원에서 중급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재편했다고 전하며
    계속 급증하고 있는 미주 지역의 한국어 수요를 모두 충족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완중 LA 총영사도
    세종학당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한편, 세종학당에서 교육하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자료는
    아시아나 항공이 배송하고 후원합니다.

    YTN NEWS FM 김한솔입니다.

    핫클릭!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