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11월 선거 우편 투표용지 ‘유권자 친화적’으로 바뀐다

    LA 카운티, 11월 선거 우편 투표용지 ‘유권자 친화적’으로 바뀐다></p>
						

						<p class= LA 카운티 선거국이 우편 투표의 불편한 점을 개선해
    새로운 우편 투표용지를 내놨습니다.
    후보자 명단과 투표용지가 달라 마크에 어려움이 있었던 과거와 달리
    이제 후보자 이름 옆에 바로 마크를 할 수 있게 돼
    유권자 친화적으로 바뀌었다는 평입니다.

    김한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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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 6일(화) 중간선거를 앞두고
    LA 카운티가 우편 투표용지를 대대적으로 수정했습니다.

    LA 카운티의 유권자들은 지난 예비선거 때까지 만해도
    후보자들이 나와 있는 가이드를 보고
    번호만 적혀 있는 별첨된 종이에 따로 마크를 해야 했는데
    많은 유권자들이 이런 방식에 어려움을 호소해왔습니다.

    LA 카운티 선거국이 새롭게 선보인 데모 투표용지는
    후보자들 이름 바로 옆에 마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한 눈에 후보자들을 보고 바로 마크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LA 카운티 선거국의 딘 로건 매니저는
    후보자들의 명단과 실제 투표용지가 달라
    불편함이 있었던 과거와는 달리
    훨씬 쉽게 투표할 수 있게 됐다고 전합니다.

    [녹취]

    변화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번 선거부터는 우편으로 투표용지를 보낼 때
    우편 요금이 들지 않습니다.

    이는 주정부가 2019년부터 투표용지에 한해서는 유권자의 우편 요금을
    선거국이 내줘야 한다고 규정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LA 카운티 내 220만 유권자들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녹취]

    하지만 오렌지카운티는 소급 적용이 되지 않아
    이번 중간 선거 때 오렌지카운티 유권자들은 우편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LA 카운티 선거국은 새로운 우편투표 용지를
    10월 9일(화)부터 발송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우편투표 신청은 오는 10월 30일(화)까집니다.

    YTN NEWS FM 김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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