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목사 "북미회담 총연출자는 문재인 대통령"

    한반도 평화에 꾸준한 관심을 표명해온 미 인권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가
    북미정상회담 성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로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잭슨 목사는 시카고선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정상회담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문 대통령의 탁월한 리더십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잭슨 목사는 "전환점은 지난 1월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면서 마련됐다며
    문 대통령이 이 기회를 포착해 북한을 올림픽에 초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잭슨 목사는 남북한이 화해의 길을 모색해야 하고
    65년간 이어진 정전체제를 끝내야 한다며
    미국과 중국은 위협 대신 확신을,
    제재보다는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는 중재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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