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버 반크, 미주 한글 학교 교사들 `한국 홍보 대사`로 양성한다

    한국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오는 7월 16일 부터 21일 까지 시카고에서
    한글 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한국 홍보 대사`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박기태 반크 단장과 연구원들은 이 기간
    `재미 한국 학교 협의회`(NAKS) 주최 학술대회에 참석하는 800여 명의 한글학교 교사들에게
    전 세계 초·중·고교 세계사 교과서와 지리 교과서 그리고 백과 사전 등 웹사이트에서
    독도와 동해, 한국 역사를 제대로 알려 나가는 방법에 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또 미국 교과서와 세계 지도, 다양한 사이트에 기술된 잘못된 한국의 역사를 바로잡는 법,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알리는 구체적인 실행법, 한국 문화를 미국인에게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미국에서 한국의 국가 브랜드와 이미지를 높이는 다양한 실천 사례 등도 알려줍니다.

    반크는 지금까지 제작한 다양한 독도와 동해, 한국 역사 홍보 자료와 책자 등을 소개하는 동시에
    참가자 전원에게 독도와 동해가 표기된 영문 한국 지도와 세계 지도 그리고 한국 역사 자료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반크는 이와 별도로 시카고 박물관과 도서관, 서점 등지를 방문해 한국 관련 전시물, 교과서
    그리고 책자 등을 수집해 오류가 있는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NAKS는 1981년 설립된 연방 정부 비영리 교육 단체로, 전역에 14개 지역 협의회와
    800여 개의 학교가 있으며 8천 명의 교사가 5만 명의 동포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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