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현안, 인종갈등으로 심화?... “We Are the One” 본질 잊어서는 안돼

    한인사회 현안, 인종갈등으로 심화?... “We Are the One” 본질 잊어서는 안돼></p>
						

						<p class= 최근 불거진 한인타운 홈리스 쉘터 설치 문제와
    한인타운과 방글라데시 커뮤니티 구역 확정 문제가
    점차 인종 간의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이 보이자
    한인 커뮤니티가 명확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모두가 함께 공생하는 “We Are The One”임을 잊지 말자고 다짐합니다.

    김한솔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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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가 최근 불거진 두 가지 큰 현안으로
    연일 시끄러운 가운데 이 두 이슈가 본격적으로 공론화된 지
    오늘(16일)로 두 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평소 각자의 삶을 살던 한인 커뮤니티 개개인도 그 어느 때보다 함께 똘똘 뭉쳐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데
    이러한 한인들의 노력이 타인종들의 눈에는 집단 이기주의, 인종 차별 등으로
    비화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이에 한인 커뮤니티들도 정확한 메시지 전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가 바라는 것은 비단 한인 커뮤니티의 권리만 찾자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좀 더 나은 방안 마련이라고 말합니다.

    환경정의연합의 그레이스 유 변호사는 한인 커뮤니티가 화가 난 이유는
    민주주의 절차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이 모든 것을 처리한 시 당국에 있다며
    인종 간의 갈등이 있을 이유가 없다고 말합니다.

    [녹취]

    최근 노숙자 쉘터 설치 찬성 입장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민족학교의 윤대중 회장 역시 절차상의 문제는 인정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시 해야 되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권리라는 입장입니다.

    [녹취]

    이들은 모두 결과가 중요한 현안이기는 하지만
    무엇보다도 한인 커뮤니티가 싸우는 이유의 본질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은 같이 하고 있습니다.

    YTN NEWS FM 김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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