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상공회의소, 한인은행들과 함께 방글라데시 타운 저지 선거 방법 논의

    LA 상공회의소, 한인은행들과 함께 방글라데시 타운 저지 선거 방법 논의></p>
						

						<p class= 한인타운 북부 구역이 리틀 방글라데시로 지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오는 6월 19일 선거일까지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요구되는 상황인데요,
    LA 상공회의소는 한인은행들과 함께 방글라데시 타운 저지 선거 방법을 논의했습니다.

    송주희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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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타운 북부 구역, 3가의 알렉산드리아 가에서
    뉴햄프셔가까지 4 블락이 리틀 방글라데시로 지정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방글라데시 커뮤니티의 청원서가 LA시의 제출돼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윌셔 주민의회 유권자 투표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에 오는 6월 19일 선거일까지 한인들의 많은 투표 참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인타운을 지켜내기 위해, 어제(15일) LA상공회의소는 한인은행의 행장 및 수석전문가들과
    함께 리틀 방글라데시 타운 저지 선거 방법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한미은행, 뱅크오브호프, 태평양은행, 오픈뱅크 등의 7개 한인은행들은
    LA상공회의소와의 협력으로 직원들의 투표 참여와 더불어,
    은행 거래 손님들에게도 이 상황을 전하고 투표에 참여할 것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오픈뱅크의 민 김 행장은 한인사회 주민, 상인, 모든 한인들이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한인타운 커뮤니티를 지켜야된다고 생각했기에
    오픈뱅크를 포함한 은행들도 이에 동참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한인타운 구역을 뺏길 경우, 여러가지의 타격이 클 것이라며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하기환 LA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렇게 한인은행들의 참여로
    천 표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며,
    방글라데시 타운이 되는 것이 얼마나 큰 악영향이 있는지도 설명했습니다.

    [녹취]

    한인은행들은 투표 자격에 맞는 직원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은행 손님들에게는 팜플렛을 배부하고,
    온라인 투표를 직접 그 자리에서 도와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우편 투표 등록은 오는 6월 12일(화요일)까지 이며,
    우편 투표지는 5월 21일(월요일)부터 가정으로 발송됩니다.

    YTN NEWS FM 송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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