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주요 외신도 조현아·조현민 자매 `갑질` 보도 시끌... 음성 파일도 파장

    [업데이트] 주요 외신도 조현아·조현민 자매 `갑질` 보도 시끌... 음성 파일도 파장></p>
						

						<p class= 언니에 이어 동생으로 이어진 대한항공 사주 딸들의 `갑질 논란`이
    주요 언론에도 잇따라 소개돼 망신을 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현민 씨로 추정되는 폭언 녹음파일의 촬영과 제보가
    사실이라는 것을 주장하는 추가 내용이 공개돼 파장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딸의 분노 스캔들로 한국이 흔들리고 있다!`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이 같은 제목 아래
    이번 사건과 과거 언니 현아 씨의 `땅콩 회항` 사건,
    현민 씨의 사과와 엇갈리는 현장의 상황 논쟁 등을 자세히 다뤘습니다.

    그러면서 `재벌`이 나라를 뜨겁게 달군 논란에 대해
    아버지 조양호 회장은 아직 말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뉴스위크뿐 아니라 미국의 방송, 신문들은
    자매가 잇따라 저지른 비슷한 유형의 사건을 비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재벌`은 물론 `갑질`이라는 용어까지 그대로 소개하며,
    봉건시대 영주처럼 부하 직원이나 하도급 업자를 대하는 행태라고 꼬집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대한항공의 명칭에서 `대한`을 빼야 한다고 요구하는
    시민들의 청와대 청원을 소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현민 씨 추정 폭언 녹음 파일 파장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파일 속의 목소리가 조 전무인지 불확실하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자 오마이뉴스는 음성을 녹음, 제보했다는 대한항공 직원이
    본인의 사원증과 함께 녹음 경위를 자세히 보내왔다며
    이 또한 유튜브에 공개했습니다.

    핫클릭!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