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추정 `폭언 음성파일` 공개

    `갑질`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추정 `폭언 음성파일` 공개></p>
						

						<p class=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이 든 컵을 던져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 대한항공 광고담당 전무가
    직원에게 고성을 지르는 것으로 보이는 음성파일이 공개됐습니다.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는 `조현민, 대한항공 직원에게 욕설 음성파일 공개`라는 제목의 기사에
    해당 음성파일을 첨부해 공개했습니다.

    대한항공 직원에게 제보받은 것이라고 밝힌 이 음성파일에는
    조 전무로 추정되는 여성이 고성을 지르며 누군가를 질책하는 육성이 담겨 있습니다.
    이 음성파일을 녹음한 직원은
    "대한항공 본사에 있는 집무실에서 조 전무가 간부급 직원에게 욕을 하고 화를 내던 상황"이라며
    "매우 일상적인 일이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음성파일 주인공이 조 전무인지,
    언제 어떤 상황이었는지 등에 대해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전무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광고를 대행하는 업체와 회의를 하면서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고성을 지르고 물컵을 바닥에 던진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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