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맨부커 상 후보 또 올라... 소설 `흰`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작

    한강, 맨부커 상 후보 또 올라... 소설 `흰`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작></p>
						

						<p class= 소설가 한강이 `흰`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문학상인 맨부커 상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에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2년 전 `채식주의자`로 이 부문 수상을 한 데 이어 두 번째 후보 지명입니다.

    맨부커 상 운영위원회는 현지 시간 12일 홈페이지에
    한강의 소설 `흰`을 포함한 1차 후보작들을 발표했습니다.

    소설 `흰`은 강보, 배내옷, `달떡` 등 흰 사물이 소제목이 되고
    소제목 안에서 짧은 이야기가 이어지는
    독특하고 실험적인 형식의 산문으로 한국에서는 2016년 출간됐습니다.

    영국에서는 지난해 11월 데버러 스미스가 번역해
    `화이트 북`이란 제목으로 출간됐으며 가디언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한강은 2016년 `채식주의자`로 아시아 작가 최초로 맨부커 상을 수상했는데
    맨부커 상은 작품에 주는 상이라 작가의 중복 수상이 가능합니다.
    맨부커 상 인터내셔널 부문은 4월 12일 2차 후보작이 발표되며
    최종 수상작은 5월 22일 저녁 런던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뮤지엄에서 발표됩니다.

    핫클릭!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