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GC, 연방 의원에 `미-북 정상 회담 지지` 요청

    한인 풀뿌리 시민 참여 단체(KAGC)가 연방 의회 의원들에게 미-북 정상 회담의 성사와
    성공적인 개최를 지지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미주 한인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활동을 해온 KAGC는 오늘(12일)
    연방 의회를 방문해 공화당과 민주당의 상원과 하원 의원 174명에게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의원은 밥 코커 연방 상원 외교 위원회 위원장과 에드 로이스 연방 하원 외교 위원회 위원장등
    상원과 하원 외교 위원회와 국방 위원회 소속 의원과 지역구 내에 한인 인구가 5천 명을 넘는
    의원들입니다.

    이 단체는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미-북 정상 회담 수락 결정을 환영하고 지지한다"면서
    "미-북 정상 회담은 전쟁이 아닌 대화를 통해 한반도와 동북 아시아 그리고
    결국 세계 평화로 갈 수 있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좋은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연방 의회 의원들도 미-북 정상 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지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했습니다.

    KAGC 회원들은 오늘 각 의원실에 성명서를 전달하면서 상원과 하원 의원들이 미-북 정상 회담을
    지지하는 내용의 성명이나 서한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회담 분위기를 조성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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