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콘돔 실망스러워..." 미국 피겨 `아담 리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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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미국 남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아담 리폰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무료로 배포된 콘돔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11일, 리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슬픈 소식이 있다"며 평창올림픽 콘돔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나도 내가 무엇을 기대했는지 모르겠지만
    콘돔에 적어도 올림픽 마크가 그려져 있거나
    다양한 색깔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소문이었다.
    솔직히 실망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이어 그는 "삶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만 되는 것은 아니니까
    평범한 콘돔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평범한 콘돔에 불평하는 그에게 SNS 속 23만여 명의 팔로우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HIV 감염 방지를 위해 올림픽 기간 중 선수들에게 무료로 콘돔을 제공하는 것은
    1988년 서울 올림픽때 처음 시작됐습니다.
    이번 평창올림픽 동안 배포되는 콘돔은 약 11만 개로,
    이는 역대 동계올림픽 중 가장 많은 수입니다.
    2천 925명 출전 선수를 고려하면 한 선수 당 약 37개의 콘돔을 받게 됩니다.

    한편 아담 리폰은 지난 12일 평창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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