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의상 사고 쿨하게 대처한 민유라에게 겜린이 보낸 극찬

    한국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의 알렉산더 겜린이 경기 도중 의상 사고가 발생했던
    파트너 민유라에게 찬사를 보냈습니다.

    지난 12일 겜린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 도중 발생했던 민유라의 의상 사고에 대해
    글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전날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 아이스 댄스에
    한 조로 출전했습니다.

    그런데 연기를 펼치던 도중 민유라의 상의 뒤쪽 끝이 풀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의상을 매만져야 했지만 다행히 두 사람은 의연한 대처로 무리 없이 경기를 이어가
    무사히 연기를 마쳤습니다.

    겜린은 경기 뒤 인스타그램에 "의상에 문제가 생겼지만 완벽한 보스처럼 침착하게 대응한
    민유라가 자랑스럽다"고 파트너의 대처를 칭찬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개인전에서는 옷을 잘 꿰매고 출전하겠다"며 "아레나에서 지지를 보내준
    모든 관중에게 감사하다"고 겜린은 덧붙였습니다.

    민유라 역시 SNS에서 "관중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끝까지 버텨낼 수 없었을 것"이라며
    "응원 함성 잊지 않겠다"라고 관중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실제 겜린은 경기 중간 중간 민유라에게 "괜찮다"고 말하며 의상을 잡아주기도 했습니다.

    특유의 여유와 밝은 매력으로 많은 이를 사로잡은 민유라와 겜린은
    오는 19일 개인전인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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