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의류브랜드 `파파야`, 구조조정안 공식적으로 최종 승인받아

    한인 의류브랜드 `파파야`, 구조조정안 공식적으로 최종 승인받아></p>
						

						<p class= 지난 목요일(8일) 오전 11시께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미연방파산법원에서
    한인 의류브랜드 `파파야`의 모회사 `코너스톤 어패럴` 법인의 구조조정안을
    공식적으로 최종 승인했으며, 코너스톤은 파산법을 통해 구조조정에 성공한
    유일한 한인 의류기업으로 새 출발을 하게됐습니다.

    지난해 6월 15일 파산신청을 접수하며 시작된 법정파산 절차가
    8개월의 최단 시간안에 파산법원의 최종 승인을 받을 수 있던 이유는
    20년 넘게 투명하고 정직하게 회사를 운영해온 회사 방침과 코너스톤과
    동거동락한 많은 한인 동반 사업체들과 한인교포사회의 계속적인 지지 덕분이며,
    이에 구조조정안에 대한 찬반 투표에 참여한 채권자들 중 90%이상이 찬성하는 결과를 이뤘습니다.

    코너스톤 측은 많은 소매의류 매장들이 줄줄이 파산하고 상대적으로 매출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코너스톤의 성공적인 구조조정은 희망적인 소식이며
    한인사회의 응집력과 성숙함을 미 주류사회에 보여주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5년동안 1천 150만 달러를 밀린 채무를 갚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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