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기 회장 `김영옥 연구소`에 37만 달러 기부

    홍명기 듀라코트 회장이 UC 리버사이드 내의 `김영옥 재미 동포 연구소`에
    37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재외 동포 재단이 밝혔습니다.

    홍 회장은 오늘(12일) 오후 UC 리버사이드 컨퍼런스룸에서 한우성 동포 재단 이사장과
    윌콕스 김 UC 리버사이드 총장, 장태한 `김영옥 재미 동포 연구소` 소장 그리고
    밀라그로스 페나 UC 리버사이드 인문 대학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로써 연구소 설립 비용의 동포 사회 충당금 100만 달러 목표는 곧 달성될 전망입니다.

    홍 회장은 전달식에서
    "LA에는 미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김영옥과 같은 인물이 되라는 뜻에서 개명한
    `김영옥 중학교`가 있다"며 "기금의 이자는 이 학교 학생들을 포함해 젊은이들의 리더쉽 교육에
    활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홍 회장은 전 세계 한상들이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세운 장학 재단인 `글로벌 한상 드림`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주 한인 사회와 한국에 장학 사업 등으로 지금까지 천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고,
    한국 정부는 그의 공로를 인정해 2011년 국민 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했습니다.

    `김영옥 재미 동포 연구소`는 LA태생으로 제2차 세계 대전과 한국 전쟁 참전 공로로
    미국과 한국 정부로부터 무공 훈장을 받은 전쟁 영웅 고 김영옥 대령의 이름을 따
    2010년 문을 열었습니다.

    당시 UC 리버사이드 장태한 교수와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을 발간한 한우성 씨가 설립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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