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새벽, 한인타운서 ‘한인 추정’ 무장 용의자 경찰과 대치극 벌여

    오늘 새벽 LA 한인타운 버몬트 애비뉴와 윌셔 불러바드 지역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무장 용의자가
    경찰과 밤샘 대치극을 벌이다 오늘 아침 결국 체포됐습니다.

    새벽 1시쯤, 자살을 시도하려는 남성이 총을 갖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LAPD 경찰관과 용의자와의 4시간 가량
    대치 상황이 이어졌는데 결국 남성은 새벽 5시에 체포됐습니다.

    현장에서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으며 경찰에 의하면
    용의자가 경찰과 대화를 할 의사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감시카메라에 포착된 남성은 상의를 탈의하고 있었으며
    손을 들고 경찰에 순순히 따르는 것처럼 보이다가
    다시 아파트로 들어가는 등 태도를 바꾸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현장 목격자에 따르면 남성이 엠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후송되는 듯 보였는데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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