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평창 올림픽 열리는 강원도 `가볼만한 여행지` 선정

    뉴욕 타임스가 오는 2월 9일 부터 평창 겨울 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를
    2018년에 가볼 만한 전 세계 52개 여행지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오늘(10일) `한국 강원도, 템플 스테이, 해변 리조트 그리고 올림픽`이라는
    제목으로 강원도를 추천 여행지 일곱 번째 순서에 올렸습니다.

    평창 겨울 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는 인천 공항과 강원도를 두 시간 만에 주파하는
    KTX, 고속 열차 때문에 서울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뉴욕 타임스는 전했습니다.

    강원도는 연중 내내 급류 래프팅이나 하이킹으로 유명하며, 동해 모래 해변은
    멋진 속초 롯데 리조트나 강릉 씨마크 호텔 등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설악산 국립 공원은 평온한 사찰이 자리 잡고 있고 오대산 월정사 같은 사찰에서
    템플 스테이를 할 수 있다면서 여행객들이 한국의 사찰 음식을 맛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CNN의 여행 전문 사이트 CNN 트래블도 지난 1일 겨울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을
    `2018년에 방문할 최고의 장소 18곳`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강원도 외에 루이지애나주의 항구 도시 뉴 올리언스와 콜롬비아,
    이탈리아 바실리카타, 카리브 해, 스위스 루체른호,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부탄
    그리고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등을 주요 여행 추천지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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