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39지구 연방 하원 후보, 에드 로이스 위원장 은퇴선언에 대한 입장 발표

    지난 8일(월요일) 친한파인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의
    갑작스런 은퇴 선언에 대한 영 김 39지구 연방하원 후보의
    입장을 밝히는 전화 기자회견이 오늘(10일) 오후 진행됐습니다.

    영 김 후보는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의
    은퇴선언에 대한 사전의 연락은 없었다고 밝히며,
    로이스 위원장의 후계자로 공식 지목된 것과
    출마 결심에 대해, 오랫동안 연방하원에서 일했기에
    연방의회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으나,
    이 기회가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을 분석하고 지금까지 준비한 과정을 검토하면서
    로이스 위원장의 뒤를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출마를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영 김 후보는 후보 단일화와 선거 자금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녹취: 영 김 연방 하원 후보]

    영 김 의원은 지역구 한인들에게 유권자 등록을 하고
    투표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한인이 연방 의회에서 일할 수 있고
    한-미 관계를 위해 일조 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마련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송주희 기자

    핫클릭!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