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진경산수화`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서 특별전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은 내년 2월 평창 겨울 올림픽과 맞물려
    한국 미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실 개관 20주년 기념전`을 겸해 기획된 것으로,
    내년 2월 7일부터 5월 20일까지 약 100일 동안 전시됩니다.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은 뉴욕의 박물관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제는 `금강산: 한국미술 속 기행과 향수`
    (Diamond Mountains: Travel and Nostalgia in Korean Art)입니다.

    현재 한국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된, 겸제 정선의 `금강산도`를 비롯해
    금강산의 풍경을 담은 회화 27점이 전시됩니다.

    이소영 한국 미술 담당 큐레이터는 "정선의 진경산수를 비롯해 한국 회화 특별전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특히 서양 예술계에서 주목하는 진경산수화를
    전시하게 돼 더욱 의미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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