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북서부 곳곳에 ‘대형 산불’… 한인 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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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로스앤젤레스 북서부 지역인 벤츄라, 실마, 산타 클라리타 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진화율이 저조해 정확한 피해 규모 조차 파악하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직까지 한인의 피해도 집계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한솔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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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츄라 산타 폴라 지역의 ‘토마스 파이어,’ 실마 지역의 ‘크릭 파이어’
    산타 클라리타 지역에 ‘라이 파이어’ 등 어제부터 동시 다발적으로 번진
    대형 산불로 로스앤젤레스 북서부 지역이 현재 잿더미로 뒤덮혔습니다.

    강풍을 동반한 건조한 날씨로 인해
    벤츄라 지역은 5만 에이커가 넘게 불에 탔고,
    실마 지역과 산타 클라리타 지역은 벤츄라 지역보다는
    크지 않지만 역시 강한 바람으로 인해
    불길이 빠르게 번져 수천 가구가 대피하는 등
    주변 지역이 아비규환이 됐습니다.

    벤츄라 카운티의 새생명 장로교회 송광철 목사는
    어제 아침에 발생한 화재로 연기가 자욱하고 재가 날아다녀
    공기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로 전해들은 바로는 한 가구가 전소했는데
    피해자가 한인인지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산타 클라리타 지역도 이른바 ‘라이 파이어’로 인해
    주변 지역이 큰 화재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지역에서 부동산업을 하고 있는 조성호 에이전트는
    화재가 발생한 지역이 한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 아니라
    한인들의 피해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녹취]

    한편,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진 이 세 지역이 대형 산불로 인해
    수만 에이커가 전소하고 수 백 채의 가구가 소실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YTN NEWS FM 김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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