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많이 사는 그라나다 힐스 주택가에 잇달아 곰 출현

    로스 앤젤레스 북서부의 한인들이 많이 사는 주거 지역 가운데 한 곳인
    그라나다 힐스에 사흘 연속 곰이 출현해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CBS LA가 오늘(11일) 보도했습니다.

    경찰 당국은 곰의 크기가 작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곰이 주택가 골목을 따라 걸어 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

    CCTV 카메라에는 작은 크기의 곰 한 마리가 주택가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있는 모습도 잡혔습니다.

    그라나다 힐스는 전국 학력 경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학교들이 있어
    한인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주거지 가운데 한 곳입니다.

    앞서 포노마에서도 비교적 큰 크기의 곰이 한 주민을 쫓아다닌 소동이
    보고됐다고 언론은 전했습니다.

    핫클릭!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