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앰네스티, "北 억류 임현수 목사 건강 우려"

    지난 2015년 1월 북한에서 체포된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의 건강이
    크게 나빠지고 있다고 Voice of America가 국제 앰네스티 캐나다 지부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국제 앰네스티는 북한에서 종신 노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하고 있는
    임현수 목사가 영양 실조와 고혈압 등 건강이 좋지 않다며 북한 당국에
    적절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국제 엠네스티는 임 목사에 대해 적절한 영양 공급과 치료를 보장하고
    필요한 경우 해외에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북한 당국에
    요구했습니다.

    지난 1997년부터 북한에 100여 차례 드나들며 인도주의 지원 사업을 펼쳤던
    임 목사는 지난 20015년 체포돼 국가 전복 음모 혐의로 무기 노동 교화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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