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 `불법 이민자 자녀 보호 정책(DACA)` 유지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불법 이민자의 자녀를 추방하겠다던 대선 공약을
    사실상 폐기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국토 안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불법 체류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인
    DACA 수혜자는 계속 갱신할 자격이 있으며, 그들의 취업 허가도
    보장한다고 밝혔습니다.

    DACA는 16살이 되기 전에 부모를 따라 미국에 불법 입국해 학교에 다니거나 취업한
    30세 이하 청년에 대해 추방을 유예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바마 전 대통령이 2012년
    행정 명령을 통해 발동했습니다.

    지난해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대표적인 반 이민 공약으로 DACA 프로그램 폐지를
    공약했지만, 당선인 시절인 지난 1월엔 DACA 수혜자들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유지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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