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1심 판결 실망"... 항소 한국시간 11일쯤 결정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조만간 항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인 강훈 변호사는
    1심 결과에 이 전 대통령이 크게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항소해도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 전 대통령이 사법시스템의 공정성을 믿고
    끝까지 다투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도 하고 있다며,
    주변 의견을 더 들어보고
    한국시간으로 오는 11일쯤 항소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국민과 사회 전반에 큰 실망과 불신을 안겼다며
    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 원, 추징금 82억여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이 1심 판결에 불복할 경우 오는 12일까지 항소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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