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롬복서 한국인 관광객 1명 사망·1명 실종... 익사로 추정

    인도네시아 유명 휴양지인 롬복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한국인 관광객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롬복 현지 경찰은 현지시간으로 12일 오후 길리 트라왕안 섬 해변에서
    19살 한국인 A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친구인 22살 B씨는 실종돼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스노클링을 하다가 강한 조류에 휩쓸려
    익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롬복 섬에 담당영사를 급파하고
    원활한 수색 작업을 위해 현지 당국과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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