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외교부, 러시아 석탄 근거 못 밝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진룽호가 반입한 석탄이
    러시아산이라는 외교부 발표와 관련해 외교부가 직접 설명했지만,
    북한산 석탄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는 설명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북한산 석탄 반입 의혹과 관련한
    한국 정부 측 입장을 설명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한
    조현 외교부 차관의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외교부는 석탄 성분 분석 등만으로 원산지 확인이 어렵다고만 설명했다며
    한국 정부의 입장 자체가
    러시아산 석탄으로 주장하고자 한다는 점이 입증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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