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대한항공 직원 한국시간 14일 청와대 앞 공동집회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직원들이 총수 일가의 퇴진을 요구하는 공동 집회를 개최합니다.

    아시아나항공 직원연대와 대한항공 직원연대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14일 저녁 청와대 앞에서
    `갑질` 근절과 총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공동으로 열기로 했습니다.

    집회에서는 두 회사 총수 일가의 갑질 사례 고발, 상대 회사 직원에 대한 응원,
    대통령에게 쓴 편지로 종이비행기 만들어 날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난 6일과 8일 아시아나 직원들이 주최한 촛불집회에
    대한항공 직원들이 참석해 지지 발언을 한 적은 있지만,
    집회를 함께 기획하고 개최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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