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드루킹 문제, 문 대통령에게도 알렸을 것"

    지난 대선 때 출마했던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은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김경수 의원이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에게 알리지 않았을까 하는 게 합리적 의심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도대체 어떤 역할을 했길래 그런 큰 요구를 했는지,
    자원봉사자가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요구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심을 많은 국민이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인지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청와대가 밝혀야 한다며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로서 같은 행위로 전 정권도 처벌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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