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형 K9` 4월 출시…`K시리즈` 세대교체 마무리

    기아차 `신형 K9` 4월 출시…`K시리즈` 세대교체 마무리></p>
						

						<p class= 기아자동차가 오는 4월 대형 세단 신형 `K9`을 출시하고
    `K시리즈` 세대교체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기아차는 신형 K9의 티저이미지를 내놓고
    새 K9(THE K9)이 기존 모델보다 큰 차체,
    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 등을 갖췄다고 소개했습니다.

    기아차가 2009년 K7을 시작으로 선보인 K시리즈는
    `디자인 기아`라는 명성을 기아차에 안겨준 승용차 제품군입니다.
    이후 기아차는 K5, K3를 잇따라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기아차는 신형 K시리즈로의 세대교체를 진행해 왔습니다.
    지난해 2세대 K7, 지난달에는 2세대 K5 상품성 개선 모델을 내놨고,
    최근 2세대 K3에 대한 사전 계약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기아차는 K시리즈 세대교체의 대미를 장식할 신형 K9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1세대 K9은 뛰어난 상품성에도 불구,
    고급차 시장에서의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기아차는 이런 `브랜드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2세대 K9의 상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차명·엠블럼 변경 등을 포함해 다양한 변신을 꾀했습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사전 평가 결과 2세대 K9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디자인, 실내공간, 사양 등 모든 면에서 큰 것으로 조사됐다"며
    "K9의 성공뿐만 아니라 K시리즈,
    더 나아가 브랜드 경쟁력 전반에 걸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아차는 국내에서는 K9 차명을 유지하고,
    미국을 비롯한 해외 지역에서는 `K900`으로 이름을 통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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