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미국도 남북대화 긍정적으로 본다"

    문재인 대통령 미국도 남북대화 긍정적으로 본다></p>
						

						<p class=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도 남북대화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북한과 대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강경하기만 한 것처럼 보였던 북한에 대한 미국의 태도가
    한국과 많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게 청와대의 판단입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라이몬즈 베요니스 라트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앞서 평창에서 대북 강경 발언을 하고 돌아간 펜스 미 부통령이
    미국행 전용기에서 압박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대화를 원하면 대화하겠다고 말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평창올림픽과 남북대화라는 두 가지 큰 계기가 작용하면서
    미국의 태도와 입장이 한국과 많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판단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미국도 내부에서 여러 의견이 조율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며
    한국 정부는 진인사대천명의 마음으로 미국 내 논의가 무르익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미대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데까지 다 했으니,
    가장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백악관에서 어떤 기류가 형성되는지 주시하는 단계라는 것입니다.

    이 관계자는 청와대는 현재 미국 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남북 정상회담 시점이나 한미 연합군사훈련의 연기 여부 등을 언급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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