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사람 먼저 생각하는 스마트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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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인천공항 제2 터미널의 개장식이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2 터미널의 시설을 직접 체험해 본 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스마트 공항이 구현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새로 문을 연 인천공항 제2 터미널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을 안내 로봇이 맞이합니다.
    목적지를 입력하자 앞장서서 대통령을 안내합니다.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 선수와 인천공항 홍보대사 송중기 씨는
    짐까지 부칠 수 있는 셀프 체크인 시스템을 시연했습니다.

    신형 보안검색대도 도입돼 수속시간도 50분에서 30분으로 줄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인천공항이 공항의 미래를 보여주는 스마트 공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2023년까지 연간 1억 명을 수용하는
    세계적 허브 공항으로 거듭나도록 시설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2년 연속 1위에 오른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운영 시스템을
    해외에 수출하는 방안도 제안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해 검역과 테러 방지 대책 등을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인천공항의 만 명 정규직 전환 합의도 높이 평가하고,
    공공기관 일자리 개선의 모범사례로 차질 없이 이행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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