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반떼`, 세계에서 세번째로 많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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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세 번째로 많이 팔린 모델로 조사됐습니다.
    현대차 SUV `투싼`도 처음 `베스트셀링 상위 10개 모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판매 데이터 제공 사이트 `베스트셀링카블로그닷컴`에 따르면
    아반떼는 2016년 한해 세계 시장에서 모두 87만 9천 224대가 팔렸습니다.
    이는 도요타 코롤라, 포드 F-시리즈에 이어 베스트셀링 3위에 해당하는 판매량입니다.

    아반떼 판매량은 2015년보다는 3.7% 적었지만,
    2015년 2위였던 폭스바겐 `골프`가 9.8% 급감해 4위로 밀려나면서
    아반떼가 1년만에 4위에서 3위로 한 단계 올라섰습니다.

    해외에서 `엘란트라`, `i35` 등의 이름으로 판매되는 아반떼는
    한국은 물론, 미국과 중국 등 다수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입니다.
    현대차 `투싼`의 경우 판매량이 2015년 대비 30% 가까이 늘면서
    지난해 처음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10위권에 들었습니다.

    투싼은 2015년 21위에서 무려 13계단이나 훌쩍 뛰어 8위에 올라섰습니다.
    특히 투싼은 경쟁 모델 혼다 `HR-V`와 `CR-V`, 도요타 `RAV4` 등을 따돌리고,
    닛산 `X-트레일러`에 이어
    세계 SUV 모델들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UV는 2015년까지 세계 베스트셀링카 10위 안에 단 한 모델도 없었으나,
    최근 세계적 `SUV 열풍` 현상에 힘입어 투싼을 포함한 3개 모델이
    일제히 10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울러 현대차는 아반떼, 투싼 뿐 아니라 엑센트와 i10, 쏘나타 등
    모두 5개 모델을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50위 안에 넣는 데 성공했습니다.

    기아차 중에서는 스포티지가 23위로 순위가 가장 높았고,
    K3가 38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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