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처리 후폭풍...뿔난 여야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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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새해 예산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 문턱을 넘었지만,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물론이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까지 서로를 향한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예산안 표결을 거부한 자유한국당을 향해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미 원내대표 간 합의된 사안까지 뒤집고 어깃장을 놓았다며,
    당리당략에 급급해 민생 복지는 뒷전으로 밀어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예산안 처리에 협조한 국민의당을 향해 비난의 화살을 돌렸습니다.
    국민의당이 뒷거래로 챙길 걸 다 챙긴 뒤 여당과 한편이 돼 예산안을 처리했다며
    위장 야당에 불과하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은 홍준표 대표가 또다시 막말을 퍼부었다고 발끈하면서
    이번에도 한국당이 무책임하고 무능한 제1야당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감시도 이어가겠다며 견제 역시 잊지 않았습니다.

    국민의당과 정책 연대를 추진하다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불협화음이 노출된 바른정당은
    한국당과 국민의당을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한국당은 아무런 전략도 없는 바보 같은 모습을 보였고, 국민의당 역시 실망스러웠다는 겁니다.

    정의당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연대를 한다고는 했지만,
    생각이 다르다는 점만 확인했다며 정략적인 연대 추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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