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오토쇼, 기아·현대차 “코리안 인베이전 노린다”

    LA오토쇼, 기아·현대차 “코리안 인베이전 노린다”></p>
						

						<p class= LA오토쇼 개막이 내일로 다가온 가운데
    많은 브랜드들이 앞다퉈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에 질세라 한국 브랜드인 기아와 현대에서도
    최첨단 기술과 화려한 외형으로 무장한 신차들이 베일을 벗습니다.
    올해 미국 시장 판매 부진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김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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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5대 모터쇼 가운데 하나인 LA 오토쇼의 개막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미국 자동차 시장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인 이번 LA오토쇼에서
    다양한 브랜드들이 신차를 선보일 예정인데
    한국차 브랜드인 기아와 현대도 경쟁력 있는 스펙을 겸비한 신차를 앞세워
    내년 자동차 판매 시장의 ‘코리안 인베이전’을 꿈꿉니다.

    기아 모터스 아메리카는 패스트 백 세단, ‘스팅어’를 선보입니다.

    기아모터스 아메리카의 제임스 벨 기업 홍보 디렉터는
    기아차의 스팅어가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며
    이는 기아모터스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에 모두가 들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기아모터스의 신차 ‘스팅어’의 셀링 포인트를 설명하며
    최첨단 기술과 과학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여느 경쟁사의 차량과 견주어도
    비교할 수 없는 가격이 승부수라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현대차는 이번 오토쇼를 통해 CUV 차량인 ‘코나’를 데뷔시킵니다.
    이미 한국과 유럽, 그리고 중동 일부에서 인정받은 모델로
    싼타페와 투싼에 이어 SUV, CUV브랜드라인의 완벽한 축을 이룰 예정입니다.

    현대 모터스 아메리카의 짐 트레이너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올 한해 미국 시장 판매 부진과 관련해서는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며
    코나를 중심으로 새로운 차종들이 전진 배치될 예정으로
    내년에는 올해보다 훨씬 더 좋을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LA 오토쇼는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 간 개최되며
    올해는 천 여대의 자동차와 50대 이상의 신차를 구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NEWS FM 김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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