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사드기지 전자파·소음 측정 내일 재시도

    국방부와 환경부가 내일 경북 성주 기지에서
    사드 레이더의 전자파와 소음 측정을 다시 시도할 예정입니다.

    정부 실사단은 내일 서울에서 헬기를 타고 사드 기지에 들어가 언론 참관하에
    소규모 환경영향 평가 결과를 검증하기 위한 현장 실사를 할 계획입니다.

    이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국방부는 성주 투쟁위 등 지역 주민 단체 참여를 요청했지만
    주민들은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실시할 예정이었던 사드 기지 현장 실사는 주민 반대와 기상 문제로 연기됐습니다.

    정부 실사단은 애초 주민들이 출입을 저지할 경우
    인근 군부대에서 헬기를 이용해 기지에 진입하려고 했지만,
    기상 상황 때문에 헬기가 이륙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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